제목: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저자 : 나시무라 아카라 지음 / 권성훈 옮김

출판사 : 디자인하우스

출간일 : 2001년 10월 21일

페이지 : 199 페이지

독서마침 : 2015년 1월 13일


대학원때 독후감 과제물로 읽었던 책. 그 책을 거의 6년만에 꺼내 들었다. 제목은 CEO들의 특성이나 공통점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 같으나 책의 내용은 시간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왜 이런 제목을 붙인건지 이해할 순 없지만 시간관리에 대한 저자만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져 있어 배울 점이 있었다.


눈에 띄는 목차

- 나는 13년 동안 '시간이 없다'고 불평했다

- 스케줄 표를 만들고 자신의 행동 패턴을 파악하라

- 항상 'Yes, we can'의 자세로

- 바쁜 사람일수록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 마감 엄수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 '시간에의 집착'이 아사히 맥주를 약진시켰다

- '15분밖에 없다'와 '15분이나 있다'의 커다란 차이

- '아직'이 '벌써'가 되고, '벌써'가 '아직'이 된다

-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시간이 없다'라는 전제 대신 그것에 어떻게 맞서 나갈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p.36)


비즈니스맨의 무기는 '시간'이다. 일주일 동안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라는 시간표는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어떤 일에 얼마만큼의 시간을 할애할 것인가. 단지 흐르는 대로 상사의 명령에 따라 시간을 보내는 것은 전략적이라고 말할 수 없다.(p.42)


'바쁘다'라는 말의 한자를 풀어 보면 '마음(心)을 잃어버린다(亡)'라고 할 수 있다. 마음의 여유가 없고 '바쁘다'만을 외치고 있는 사람은, 벌써 마음을 잃어벌니 것이니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없다. 중요한 것은 '바쁘지만 즐거운 여유'에 있다. (p.121)


확실하면서 빠르다는 것은 고객에게 큰 믿음을 준다.(p.123)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돼지털을 펴라, 돼지털을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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