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라구소스와 야채를 듬뿍 넣어 푸짐하게 만든 라구파스타.


라구 파스타 (RAGU PASTA)


라구소스, 베이컨, 토마토, 양파, 마늘, 호박, 버섯, 병아리콩, 페투치네,

올리브오일, 바질, 페페론치노, 파마산치즈, 소금, 후추 약간


후라이팬에 구운 치아바타와 함께 먹으니 한끼가 든든~

그냥 라구소스만 해동시켜서 먹을 수도 있지만 좀 더 든든하게 먹기위해 야채를 듬뿍~

병아리콩은 전날 미리 물에 불려 놓고 야채스톡과 허브를 조금 넣어서 삶아뒀다.


올리브오일을 두른 펜에 편 썰기한 마늘을 넣고 볶기 시작.


아이들도 함께 먹을꺼니 페페론치노도 3개 정도만 넣어준다.


마늘향이 충분히 올라오면 양파를 넣고 다시 달달달 볶기 시작. 양파는 충분히 볶아 익혀준다.


양파가 충분히 익으면 썰어둔 토마토와 버섯을 추가. 토마토는 요즘 한창 철인거 같은데, 한가지 '킥'은 토마토의 씨를 전부 빼준다. 이것까지 같이 넣으면 파스타가 신맛이 강해진다.


마늘 볶을 때 베이컨을 넣고 함께 했어야 했는데 또 까먹어 버림. 그래도 넣지 않은 것 보단 좋으니 늦었지만 추가.


호박은 너무 푹 익히기 않기 위해 마지막에 추가.


얼려둔 라구소스가 충분히 해동되지 않아 칼로 깍둑 썰어 팬에 추가.


소스를 만드는 사이에 면 삶을 물이 끓었으니 소금을 충분히 넣어주고 라구소스와 어울리는 두툼함 페투치네를 넣어준다. 약 2인분~


라구소스가 야채들과 함께 버무려지니 점점 그럴싸한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다.


 소스가 적당히 완성되면 파마산치즈 가루를 추가해서 섞어준다.


미리 삶아둔 병아리콩은 나중에 플레이팅 할 것만 빼고 절반을 넣어 다시 후비적~


치아바타를 후라이팬에 굽기 위해 썰어두고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빵을 노릇하게 구워준다.


페투치네가 익으면 만들어둔 소스에 넣고 올리브유를 다시 살짝 둘러준다.


소스가 골고루 뭍도록 후비적~


노릇하게 구워진 치아바타~ 이것만 먹어도 바삭한 맛이 그만~


구운 치아바타는 접시에 담아두고


준비해둔 그릇에 파스타를 담고 남은 병아리콩을 마저 넣어주고, 파슬리로 솔솔~


듬직한 한끼~


만들어진 소스를 빵에 얹어 함께 먹으니 고소하니 맛이 좋다.


라구소스로만 파스타를 먹어도 고기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좋다. 하지만 냉장고 속에 있는 갖은 야채들을 라구소스와 함께 만들어 먹으니 이것 또한 환상의 조합인듯. 앞으론 더 즐겨 먹을 것 같은 기분~


이탈리아 가정식, 라구소스, 라구소스 파스타, 파스타, 치아바타, 병아리콩, 돼지털을 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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