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있던 반건조오징어를 가지고 국물까지 훌훌 떠먹고 싶어서 만든 오징어 스튜


오징어 스튜 (SEPPIE CON PISELLI)


오징어, 양파, 화이트와인, 토마토,마늘, 호박, 토마토소스

올리브오일, 바질, 페페론치노, 소금, 후추 약간




오늘 쓰일 양파랑 호박을 미리 썰어서 준비해두고


냉동실에 있던 반건조오징어도 물어 살짝 넣어두니 금방 녹는다. 먹기 좋게 썰어두고 철조망모양으로 칼질도 해둔다.


함께 사용할 토마토도 썰어서 준비해둔다. 토마토의 씨는 빼줘야 요리에서 신맛이 나지 않는다.


재료 준비가 끝났으니 중불에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넣어 향을 충분히 낸다.

먼저 양파를 달달달 충분히 볶아주며 소금, 후추도 약간


오늘의 메인인 오징어 투하하고 볶다가 화이트와인도 넣어서 잡내를 날려준다


오징어가 충분히 익었을 무렵 호박도 넣어주고


썰어둔 토마토도 넣어준다


소금, 후추, 바질도 넣어서 후비적후비적


토마토소스도 한컵 넣어주고, 물 또는 육수를 한컵 추가


한소끔 푸욱 끓여주니 맛좋은 냄새가 솔솔~


그릇에 담아서 뜨거울 때 숟가락을 떠먹으니 따뜻한게 몸보신 되는 느낌이다.


이탈리아 가정식, 오징어 스튜, 오징어스튜, 돼지털을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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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8-612 2015.07.30 02:24 신고

    맛있겠네요.
    스튜라는건 뭔가 외쿡의 어려운 요리 느낌이라 않해먹게 되는데요, 이렇게 보니 생각보다 간단해 보이네요?

    • nanna722 2015.07.30 13:08 신고

      몇 번 해본 경험으론 그닥 어려운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국물요리를 좋아해서 완성해 두면 의외로 맛도 좋습니다~

  2. 히티틀러 2015.07.30 13:05 신고

    오징어 볶음 같아요.ㅎㅎㅎㅎ
    우리나라에서는 고춧가루랑 고추장일 넣어서 매운데, 저기는 토마토를 넣어서 매운 맛이 덜하겠네요ㅎㅎㅎㅎㅎ

    • nanna722 2015.07.30 13:09 신고

      오징어볶음보단 훨씬 덜 맵고~ 국물도 넉넉한거죠 ^^

  3. 피치알리스 2016.05.24 06:39 신고

    오징어스튜 한번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생소한 이탈리아 가정식이지만 저도 뭔가 색다르게 도전하고 싶어서 가끔 퓨전스타일로 만들어서 먹어요 ㅎㅎ

    • nanna722 2016.05.25 12:43 신고

      그게 가정식이죠 뭐~ ^^ 저도 이것저것 맘에 드는 스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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