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에 있던 논현나루가 신사동의 두사라와 손잡고 한 동안 인테리어 공사 끝에 두사라로 오픈하였다. 가게 잘 되시라구 뭐라도 들고 갔어야 했는데 시간에 쫒겨서 빈손으로 가고 말았다. 신규개업 선물은 담에..



늘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사시는 사장님과 만나면 즐겁다.


분위기는 예전 논현나루보다 좀 더 고급진 분위기로 탈바꿈.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다찌와 룸으로 구분되어 있다.


오토시.


술은 가성비 생각해서 사케로 한 잔 하는걸로


단품으로 안주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맛 좀 보시라고 내어준 훈제연어를 직접 말린 것. 이거 사실 육포보다도 맛이 좋았다. 술안주로 그만~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뭉근히 조려낸 무우 위에 독특한 미트소스(?)을 얹어내었다. 


성게알을 여러가지 재료와 함께 낸 요리. 옆에 젤리 같은 것은 폰즈소스.


우니만 먹어도 맛이 좋지만 다른 재료들과 함께 먹으니 부드럽기 그지없다.


생햄과 함께 나온 샐러드. 파프리카, 아보카도, 껍질을 깐 방울토마토, 리코타치즈와 다른 샐러드야채들도 함께 있다. 생햄의 맛은 하몽보다는 덜짜서 그냥 먹기에도 좋다.

모듬사시미 1인분. 큰 접시에 한꺼번에 나오는 스타일이 아니라 1인분씩 접시에 따로 담아주는 스타일.

고급진 것들이 푸짐하게 모여있다.


각각 종류별로 하나씩.


해삼내장까지 작은 그릇에 담아 나온다.


국물 좀 드시라고 장국도 나오고


한 점씩 드시라구 초밥도 함께.


새롭게 오픈한 두사라에서 맨날맨날 돈세다 잠들게 해주시면 좋겠다.

두사라, 일식, 논현동, 사시미, 돼지털을펴라, 논현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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