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작년 7월에 입사를 한 후

팀원들과 함께 일하며 긍정적인 팀문화를 만들기 위해

그 동안 경험했던 여러가지 방법 중

도움이 될만한 것을 몇 가지 골라 시도하고 적용했습니다.


새롭게 만들어진 팀이니 만큼

초기에는 긍정적인 팀문화를 만들기 위해

몇몇 진단툴을 활용해

나를 이해하고 서로를 이해 할 수 있는 활동과 함께

우리팀이 가야할 방향과 해야할 행동들을 정하고

함께 달려 왔습니다.


만 1년이 지난 지금.

매일 조금씩 새롭게 변화하고 성장하는 팀을 보며

함께해준 팀원들에게 많은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팀이 성장하며 점차 증대되는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팀원들 간의 소통과 협업을 증대하기 위해

이전에 다녔던 회사에서 전사적으로 실시했던

업무공유 방식을 얼마전부터 준비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원래 정확한 명칭은 Visual Planning이며 일명 VP라고도 불리웁니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서 시작되었으며

포스코에서 전사적으로 활용되고 있을때

웅진그룹에서 벤치마킹을 통해 '행가래'라는

이름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사용하는 회사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비주얼플래닝의 특징은 무엇보다

업무를 계획하고 투명한 업무 진행과 함께

서로 적극적인 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팀 또한 인원도 많고 시스템부터 콘텐츠 개발,

교육 서비스 운영까지 해야 등

다양한 업무를 함께 수행해야 하고

무엇보다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이 중요하기 때문에

예전에 이용했던 경험을 살려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화이트보드에 공통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우리팀의 목표 및 가치와 함께

월별 실적 및 당월 실적과 공유할 사항을 기본적으로 배치하였습니다.

또한 팀원들 개개인의 업무 목표와 달성률을 표시하고

월간, 주간 업무계획을 매주 업데이트 하는

방식으로 정하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종전 온라인으로 주로 작성하고 관리하던

월간 및 주간업무계획을 눈으로 직접 보고

공유할 수 있게 만든 점이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업무를 작성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아침 업무 시작할 때

짧은 시간 동안 스탠딩 미팅을 통해서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그날 그날 업무를 진행할 사항과

협조 및 공유해야할 내용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실패로 끝나거나 원하는 효과를 못 볼 수도 있겠지만

안하는 것보다는 무엇이든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시작하는 단계라 효과에 대해서 뭐라 이야기를 하기엔 시기상조이지만

무엇보다 서로 다함께 얼굴보며 아침을 시작한다는 점이

다른 무엇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비주얼플래닝, VP, visual planning, 웅진, 행가래, 팀문화, 팀워크, 팀빌딩, 소통, 협업, 돼지털을펴라,

신세계아이앤씨, 신세계, 교육서비스사업팀, 조직개발, OD, HRD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