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지갑보다는 간편한 카드케이스를 많이들 사용하고 있어서 기존에 쓰던 카드지갑을 생일기념선물으로 마나님께서 바꿔 주셨다.


내용물도 보이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함


무더운날 땀을 뻘뻘 흘리며 새롭게 이사한 제프의 쇼룸에 방문했더니 미국출장에서 막 돌아온 사장님이 선풍기 바람과 음료수를 내주시며 천천히 둘러 보라고 해주셨다. 다른 카드케이스들도 보여주시고 가죽의 특징들도 꼼꼼히 설명해주셔서 구매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고, 설명해 주신 것들 중에서 맘에 드는 걸로 초이스.

작지만 파우치도 하나 챙겨주시고..


 박스의 그림이 독특한 HAMMANN


포장지는 뭐 보잘것 없다. ㅎㅎ 내용물이 중요하니 넘어가는 걸로..


케이스 옆면에는 'Made in Germany'가 찍혀있고 Businesscardholer라고 쓰여있다. 색상은 coxorange.


짜잔~ 오늘의 주인공 등장.


처음에 색상이 너무 밝아서 구매를 망설였지만, 사용하면서 에이징 되어가는 모습을 상상하며 선택했다. 지금 한 달 정도 사용했는데 점점 갈색빛으로 변하고 있어 맘에 든다.


사방이 단단하게 마감이 되어 있고, 카드를 열려면 가운데 보이는 동그란 부분을 꾹 눌러주면 열린다.


아래쪽의 경첩부분도 마무리가 잘 되어 있어 주머니에 넣었을 때 끝부분이 걸리거나 그런것은 없었다.


펼친 모습. 180도로 벌어지며 상하단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내장도 제프의 가죽으로 마무리.


아래쪽엔 F.HAMMANN의 마크가 찍혀있고

 

윗면엔 제프의 마크가 찍혀있다.


윗쪽에 카드나 명함을 넣을 수 있는데, 나는 현재 5장 정도의 카드를 꼽아두고 사용하고 있다.

사용할 때 바로 열리니 편하긴 한데, 180도로 활짝 열리다보니 카드가 쏟아지는 것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아래쪽엔 현금 몇 장. 한 번만 접으면 좋은데 그렇게는 사이즈가 조금 작아서 한 번 더 접어서 넣고 다닌다.


전에 쓰던 카드케이스와 비교해보면 크기의 차이도 크게 나지 않고해서 주머니에 매끄럽게 보관이 가능하다.


손을 들고 있으면 사이즈는 딱 이정도.

한 손에 잡기 편해서 어디든 보관하기가 편리하고 이것저것 내용물이 보이지 않아서 깔끔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

오일 한 번 먹여주고 색상이 변해가는걸 보며 잘 쓰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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